아빠의 공간

교육 전문가의 초등 자녀 교육 절대 2원칙

뀨티❤ 2022. 6.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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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요"

"우리 부모님과는 말이 안 통해요"

"남자 친구는 완전 노답이에요."

"우리 아기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사춘기가 오고 나서 변했어요."

 

 

 

 

소통에 있어

사람마다 환경마다 다르다고

많은 핑계를 늘어놓지만

근본 원인은 원칙이 없는 탓이다.

 

자녀 교육, 즉 가정교육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박선생님으로 부터 전수받은,

 자녀 교육 절대 2원칙을 설명하겠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초등 자녀 교육 절대 2원칙

 

내용이 정당한가. 

+

태도가 바른가.


 

사람은 지식과 정보의 전달이나,

요구사항이 있을 때 대화를 한다.

 

 

 

특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릴수록

자신이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요구하게 된다.

 

 

 

 

 3~7세 때 부모에게 요구하는 방식이

아이의 소통 핵심 알고리즘이 되어

이 습관을 기본으로 평생 살아간다.

 

그러기에 초등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할 때 

핵심 2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내용이 정당한가?

 

+

 

태도가 바른가?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충족될 때만

상대의 요구사항을 귀담아듣고

소통할지 말지 결정하자.

 

 

정당한 요구가 아님에도 아이의 애교나

아니면 자기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요구조건을 들어주거나,

 

 

 

 

불손한 태도(반말 응석 등) 임에도,

그 요구가 정당하기 때문에 들어준다면,

 

아이(상대방)의 행동 메커니즘은 망가질 수밖에 없다.

 

 

 

내 아이가, 혹은 다른 누군가가

내게 항상 정당한 내용을

바른태도로 요구하기를 원한다면

 

 

우선 나부터 2원칙을 지키면서

상대에게 일관되게 꾸준히 보여주어야 한다.

 

 

 

 

1. 정당한 내용이지만

떼를 쓰거나 하는 행위가 참기 어려워

어려운 형편에도 아이의

요구사항을 들어준다면

 

아이는 원하는 것이 생길 때마다

떼를 쓰게 되며,

나이가 들수록

그 방법과 형태는 진화 발전하여

부모와 주변 사람을

더욱더 힘들게 할 것이다.

 

 

 

2. 정당하지 않은 내용이지만

바른 태도로 요구하는 것에

나도 모르게 수긍하고 들어준다면,

상대는 가식적으로 점점 진화 발전할 것이다.

그 내용이 어떠하든 결과는얄팍해지는 것이다.

 

 

 

3.  2원칙을 지켜서 요구하더라도,

형편이 안되거나 상황이 안되면,

들어주지 않아도 된다.

 

요구를 들어주는 입장이지,

반드시 들어주어야 하는

의무나 책임은 없기 때문이다.

 

가끔 자녀에게 "미안해"를 난발하는

부모들이 눈에 띈다.

 

무엇이 미안한가?

돈이 없어서 미안한가?

능력이 안되서 미안한가?

그것은 미안한 것이 아니다.

 

방법을 찾지않고 자녀에게

"미안하다."말로만 하는 것이 미안한 것이다.

 

무엇인가 요구하더라도

세상에 100%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다는 것도

자녀 교육에는 매우 중요하다.

 

미안해를 난발하게 되면

자식들은 부모가  진짜

잘못했다 생각한다.

 

능력이 부족한 것은 미안할 일이 아니다.

채울 수 있음에도 안 채우거나

귀찮음에 자식을 방치하고

대충 키우는 것이 미안할 일이다.

 

 

 

자녀 교육에 항상 원칙을 세우고

밥 안굶기고 비 안맞추고

올바른 알고리즘을 습관화시켜

사람들과 바르게 소통하게 만들면

부모로서의 역할은 다한 것이다.

 

 

 

정당한가?

+

태도가 바른가?

 

딱 두 가지만 보고

이 둘 중에 하나라도 충족이 안되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본능으로 알게끔

일관된 상태를 지속적으로 각인 시키자.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를 들어보겠다.

 

첫 번째.

 

 아이가 엄마에게

'나 친구들처럼 해외여행 가고 싶으니 돈 줘'

이처럼 요구했다 가정하자.

 

들을 가치가 없다.

1. 정당한 요구사항이 아니며

2. 태도도 잘못되었다

 

두 번째.

 

아이가 엄마에게

'저 친구들처럼 해외여행 가고 싶으니,

놀다 오게 돈 좀 보내주세요.'

 

이번에도 들어줄 이유가 없다.

1. 정당한 요구사항이 아니다.

2. 태도만 좋다.

 

세 번째.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제 꿈을 위해 해외에 있는

00에 꼭 가야 합니다.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번에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1. 정당한 요구사항이고.

2. 태도도 공손하다.

 

이럴 때는 충분히 들어주고

그 내용을 점검하여 형편대로

보낼지 말지 결정하면 된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해력이 빠르고 합리적이며 순수한 존재이다.

말귀를 알아먹는 나이가 되었을 때,

올바른 자녀 교육으로

알고리즘만 명확히 해놓으면,

 평생이 화목하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부모가 일관성 없는 기준으로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임을 명심하자.

 

 

 

 

추가적으로 나의  동료가,

나의 배우자가, 나의 이웃이,

무리한 내용의 요구를 하거나

태도가 바르지 않다면,

 

어려서 못 배운 것이므로,

먼저 그 사람의 가정교육을 탓하거나

흠잡아 지적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고

상대에게 올바른 소통의 방식을 보여주자.

 

 

그렇게 내가 제대로 소통하면

내 주변의 사람들이 서서히 나아진다.

 

수차례 바르게 소통하려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사람과는

조용히 거리를 두면 된다.

 

그럼, 답답한 '답 없는 인생'이 

답이 있는 인생으로 바뀔 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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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히 답변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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