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GS 25, CU 반값 택배 핵심 정리( feat. 당근 마켓 활용기 )

뀨티❤ 2022. 7. 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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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마켓으로 '애플 라이트닝 이어폰 미개봉 제품'을 거래하게 되었다. 상대방과 나의 출퇴근 패턴 때문에 약속잡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고 있을 무렵 상대방 쪽에서 반값 택배를 요청해 왔다.

 

 

 

 

'반값 택배? 반값 택배가 뭐지? 어떻게 하는 거지?' 궁금하여 상대방에게 물으니 우리 집의 가까운 편의점에서 상대방 쪽 가까운 편의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일반 택배로 보내면 5천 원인데, 그럼 2500원에 보낼 수 있다는 소린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배송비로 2000원을 송금해주었다. '2000원으로 택배를 어떻게 보낼까...' 걱정하며 편의점으로 향했는데, 현실은 16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었다. 오마이 갓김치...!!!😆

 

 

이 좋은걸 왜 이제 알았는지 모르겠다. 여러분의 돈과 시간을 절약해 줄 반값 택배, 내돈내산 핵심 요약 아래 글을 참고하시라!

 

 

   반값 택배  핵심 요약 총정리

반값 택배를 처음해보시는 분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CU GS 반값 택배 가격 장 단점 배송 방법 전부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해 놓았습니다. 반값 택배 내돈내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반값 택배는 말 그대로 시중의 반값이면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사용자 간에 집에서 집으로 택배를 보내는 것이 아닌 편의점에서 편의점으로 택배를 보냄으로써 최종 배송과정을 간소화하여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사진 출처- 주간한국, 미디어펜

 

 

장점

 

첫째 : 500g까지는 운임비 1600원이다. 비용이 엄청 싸다.

 

 

둘째 : 절차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편의점만 있으면 보낼 수 있다.

 

 

셋째 : 집 앞에 덩그러니 배달되지 않아 택배 분실의 우려가 없고, CU나 GS에서 대신 받아놓아 안전하다.

 

 

넷째 :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도 되지만, CU나 GS25 편의점 별 반값 택배 어플을 활용하여 미리 예약주문을 할 수 있다. 예약 주문 후 편의점에 방문하여 QR코드만 촬영하면 송장이 바로 나와서 편의점에서 세부사항을 일일이 입력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다섯째 : 서로의 닉네임이나 별명을 입력할 수 있어서 익명성이 보장된다. 내 주소와 이름을 공개하고 싶지 않을 때 특히 상대방과 거래만 원하는 당근 마켓을 이용할 때 활용하기 딱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된다.

 

 

 

 

단점

 

첫째 : 편의점간에 호환이 안된다. 우리 집 앞에는 CU가 제일 가까운데 받는 사람 집 근처는 GS25 편의점 밖에 없다면 내가 GS25 편의점을 찾아 반값 택배를 보내야 한다.

 

 

둘째 : 집 앞에 배달되지 않아 분실의 우려는 없지만,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직접 찾으러 가야 한다.

 

 

셋째 : 5kg 이하, 규격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80cm를 넘으면 안 된다. 또한 물품가액이 5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넷째 : CU나 GS25 편의점에서 택배 물품을 수거한 후에 물류센터로 넘어갔다가 상대방의 동종 편의점으로 가는 동안 일정 시간이 소요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신선식품처럼 상온에 노출하면 안 되거나 시일이 급한 물품은 보내기가 어렵다.

 

 

 

   반값 택배 보내는 법

 

GS 25 반값 택배, CU 편의점 반값 택배 둘 다 누구나 쉽게 보낼 수 있다.

 

 

심지어 기기가 익숙하지 않아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힘들 때에는 편의점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께 "반값택배를 보내고 싶은데 좀 도와주시겠어요?"라고 도움을 요청하면 초스피드로 도와주신다. ( 대한민국 서비스 정신은 세계 최고!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계신 모든 분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포스기 앞에서 나오는 설명대로 하나씩 클릭하자!

 

GS와 CU 둘 다 회원 접수와 비회원 접수가 있는데, 웬만하면 회원 가입을 한 후에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확신하건대 반값 택배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할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 일단 해보면 안다. 너무 싸고, 쉽고, 편하다.👍 )

 

 

 

회원가입이 끝나면, 자신의 연락처로 로그인을 한 후에 물품의 중량을 재고, 기본 사항을 입력한다. 가끔 버벅대는 손님이 있으면 현장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다른 정보들을 입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꼭 집에서 GS 25 반값 택배 앱이나, CU 반값 택배 앱을 미리 설치해서 회원가입을 하길 바란다.

 

 

앞에서 말했듯이 가입 후 기본사항만 미리 입력해서 편의점으로 가면 QR코드 촬영 후 송장만 출력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다.

 

 

 

회원 로그인을 하고, 무게를 잰 다음 보내는 사람의 연락처와 받는 사람의 연락처, 그리고 받을 사람의 편의점 위치 등 필수 입력사항을 입력한 송장을 출력한다.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기본 연락처는 배송상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입력을 안 할 수는 없지만, 집주소와 이름 등의 정보는 감출 수 있어서 당근 마켓과 같은 중고거래 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당근마켓 닉네임을 활용하면 된다!)

 

 

또한 배송이 되는 동안 출발부터 도착까지 편의점 물류과정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아래 GS 25 반값 택배 어플,  CU 편의점 반값 택배 어플을 첨부해 놓았으니, 평소 중고거래를 활발하게 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택배를 보내고 싶다면 꼭 한 번 이용해 보길 바란다.🥰

 

 

 

CU 반값 택배 어플 바로가기

 

 

GS 반값 택배 어플 바로가기

 

 

 

 

 

 

추가) 만약 성공에 관심이 있고, 읽기 쉬운 책을 찾고 있다면 자청의 '역행자'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삶의 핵심적인 내용을 아주 쉽고 체계적으로 잘 써놓은 몇 안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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