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효과적인 공부법 : 마인드맵

뀨티❤ 2021. 9. 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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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오랜시간 앉아서 공부만 한다고 효과적인 것이 아니다. 적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있다. 오늘 포스팅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내가 자주 사용하는 공부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효과적인 공부법 : 마인드맵 그리기

마인드맵 그리기는 어떤 개념이나 단원을 이해하고, 어느정도 암기를 한 후에 사용하는 방법이다. 마인드맵은 '한 가지 주제로부터 연상되는 생각이나 관련된 개념을 가지치기 식으로 계속 연상해서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단순하게 옮겨적는 필기와는 다르다.

즉, 방법은 간단하다.

가운데 원을 그리고 그곳에 가장 큰 개념/주제를 적는다. 그리고 가지를 쳐서 그와 관련된 소주제/개념을 적는다. 또 그 후에 각 소주제나 개념별로 연상되는 핵심개념들을 계속 가지치기로 퍼뜨려 적어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의 8품사'가 대주제라고 한다면, 가운데 원에 '8품사'를 적는다. 그리고 8품사에 해당하는 '명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를 가지를 쳐서 8개의 원 안에 그린다. 그리고 '명사'와 관련된 세부 개념부터 다시 가지를 치면서 관련 내용들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마인드맵 그리기가 습관화되면,
개념이 훨씬 더 구조적으로 정리가 되고, 어떤 개념을 떠올렸을 때 그 개념이 어디에 속하는 지가 바로 떠올라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을 다시 찾아볼 때도 유용하다.

예시1. 내가 직접 그린 마인드맵 1
예시2. 내가 직접 그린 마인드맵 2

그리고 마인드 맵을 그리고 난 후,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다. 그건 바로! 내가 그린 마인드 맵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가르치듯이 소리내어 설명하기!🗣

내가 그린 마인드 맵을 보면서 입으로 설명하다 보면,
다시 한 번 그 개념이 구체적으로 정리되고, 복습이 된다. 설명이 막히는 순간 그 개념은 정확히 이해가 안 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시! 내용정리를 해야 한다.😆

마인드 맵을 그리는 게 귀찮게 느껴지고, 빨리 다음 주제로 넘어가고 싶은 유혹이 느껴질테지만, 꼭 한 번 해보길 권한다. 시간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가서는 오히려 학습한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아 공부 시간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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