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 육아

아기여름침구 추천! 포몽드 인견 베개, 바디 필로우, 블랭킷(여름이불)

뀨티❤ 2022. 5.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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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아기가 땀을 흘리기 시작하고, 두피와 몸에 땀띠도 울긋불긋 나면서 그동안 꼼꼼히 살펴보았던 여름 침구류로 교체!

 

그 브랜드는 바로 포몽드!

 

   자세한 포몽드 여름 침구류 후기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그전에 먼저 여름 쿨매트의 경우 친정엄마 찬스로 압소바(해피랜드)에서 귀여운 오리 매트로 미리 구입해놓은 게 있어서 그걸 사용하기로 했다.

 

 

크기도 적당하고 재질도 시원해서 아이가 잘 누워있어서 만족하며 사용 중이다. 요새 침을 자주 흘리고 뒹굴면서 자는 바람에 똑같은 걸 2개 구매하고 번갈아 가며 사용 중인데, 무엇보다 빨았을 때 빨리 마르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다.

 

포몽드에서 판매하는 인견쿨매트, 양면쿨매트도 너무 유명한 제품이기 때문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 대신 이번에는 포몽드에서 인견 베개, 바디 필로우, 블랭킷(여름이불)을 구매했다.

 

 

배송은 큰 회색 비닐봉지 안에 제품과 함께 각종 안내문들이 들어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세탁에 관한 안내문이 제품마다 있었다...😅 아무래도 아기가 쓰는 제품이다 보니 반드시 세탁을 해야 하고, 또 인견이라 세탁 시 주의할 점이 있어서 그런 듯했다.

 

 

 

모든 제품은 찬물로 단독 손세탁 또는 단독 울 코스 세탁을 권장하고, 알칼리성 세제(아기세제 포함) 사용 금지, 소형 세탁기&아기 세탁기 세탁 불가, 건조기 사용 금지! 주의사항이 많았다...😆 (혹시 나의 잘못된 세탁으로 인해 제품이 망가질까 덜컥 겁부터 나더라는...) 탈수도 3분 이내로 하는 게 좋다.

 

 

특히 세탁할 때 번갈아 쓰려고 무늬만 다르게 바디필로우 커버, 베개 커버, 블랭킷을 각각 2개씩 주문했는데, 이렇게 모든 제품이 하나 하니씩 비닐팩에 포장되어 왔다. 이건 약간 포장이 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같은 종류의 상품의 경우 한 비닐에 같이 담겨왔어도 될 것 같았다.

 

1. 포몽드 인견 베개

 

 

포몽드 인견베개 커버의 경우 8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왼쪽부터 꽃동산&동화의 숲으로 구매했다. 포몽드 제품의 특징은 동화 같으면서 화려한 색감의 패턴이 특징인 것 같다. 아기의 눈도 사로잡으면서 딱 봐도 포몽드만의 느낌이 드러나는 것 같았다.

 

인견 베개 커버 크기는 가로 50cm&세로 30cm이고, 소재는 레인온 인견 100%로 시원함은 당연했다. 냉장고 섬유라고도 불리는 프리미엄 인견 원단을 사용하여 아기 태열, 땀띠에 많은 도움을 주고, 거칠 거칠한 질감이 아니라 실키한 촉감의 인견이다.

 

 

포몽드 베갯속은 2개를 주문했는데, 왼쪽부터 마이크로 화이버솜과 3D 메쉬 베개 속이다. 마이크로 화이버솜은 구스와 가장 유사한 사용감을 가진 베개 솜이고, 3D 메쉬 베갯속은 수만 개의 그물망이 공기층을 만들어 뜨거운 열은 배출해 주고, 시원한 공기는 순환시켜준다.

 

 

포몽드 베갯속은 계절이나 나이에 따라서 다양하게 조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메쉬 베갯속 한 개만 넣어서 사용도 가능하고, 마이크로 화이버솜과 메쉬 베갯속을 함께 넣어서 사용도 가능하다.

 

아직 아기가 5개월밖에 안되었고, 태열을 관리해 주는 시기라서 난 메쉬 베갯속 한 개만 넣어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메쉬 베개 속 한 개만 넣었을 때는 이게 베개인가 싶을 정도로 굉장히 베개 높이가 낮다! 그리고 베개솜 모두 세탁이 가능한 점도 완전 마음에 들었다.

 

2. 포몽드 바디 필로우

 

 

포몽드 바디필로우의 경우 바닥 생활을 하는 우리 아기가 자꾸 굴러서 벽에 손이나 발을 부딪치는 바람에 가드 겸 바디 필로우를 꼭 껴안고 자길 바라는 마음에서 구매했다.

 

바디필로우 커버의 소재는 코마사 순면 100%로 광택감이 탁월하고 더 부드럽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하여 잦은 세탁에도 손상이 적다. 겉면은 면 100%이고, 안감은 에어메쉬 100%로 뜨거운 열은 배출해 주고, 시원한 공기는 순환시켜주어 땀과 열이 많은 아기에게 좋다고 한다.

 

 

포몽드 바디필로우 속통은 사용감이 우수하고 폭신한 휴비스사의 정품 마이크로화이버 솜을 사용했다.

 

 
실제로 커버를 씌워 사용해 보니 아직까지 크기는 좀 큰 듯하지만 시원하고 폭신해서인지 꼬옥 껴안고 잘 잤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놀 때에도 베개 커버의 그림을 빤히 바라본다거나 발로 움직이면서 논다.

 

바디필로우 커버를 씌울 때는 약간 뻑뻑해서 나는 남편과 함께 씌웠다. 또한 자면서 뒤집을 때 바디 필로우가 있으니 약간 짜증을 내기도 한다..😅

 

3. 포몽드 블랭킷(여름이불)

 

 

 

실내에서 에어컨을 켜거나 유모차를 끌고 밖에 나갈 때 얇고 시원한 여름 블랭킷(이불)이 필요해서 구매했다. 포몽드블랭킷(여름이불)의 사이즈는 세로 130cm& 가로 100cm로 아이가 덥기에 충분한 크기다.

 

블랭킷(여름이불) 소재 역시 인견 100%로 피부에 닿자마자 시원함이 느껴진다. 디자인도 총 8가지가 있고, 왼쪽부터 동화의 숲, 꽃동산으로 골랐다.

 

 

우리 아기도 시원한지 밤새 잘 덮고 잤다. 또 노는 시간에도 어느샌가 저 위로 가서 빨고, 덮고!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었다. 바로 아기가 놀다가 블랭킷(여름이불)을 얼굴 위로 가져가는 것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블랭킷(여름이불)이 아기 얼굴 전체를 덮어 아기의 숨이 막힐 수도 있으니 꼭 살펴봐야 한다!!

 

전반적으로 포몽드 제품이 가격대가 높았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품질도 좋고,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어 왜 인기 있는 브랜드인지 알 수 있었다. 할인도 자주 하기 때문에 아기 여름 침구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시기를 잘 맞춰서 꼭 살펴보길 바란다!

 

이상 내돈내산 포몽드 여름 침구류 사용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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