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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북카페 주차 및 내돈내산 방문 후기

뀨티❤ 2022. 7.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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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를 이용하여 강남 신논현 휴식 맛집인 욕망의 북카페를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신논현역에서 7분거리, 2호선 강남역에서는 11분 거리로 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근처에 제가 즐겨찾는 맛집도 있어서 와이프와 연애할 때 가끔 이곳에 놀러 오곤 했었는데요,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혼자 책을 읽고, 커피도 마시면서 한주를 정리하기 위해 들르곤 한답니다.

 

지하철 이용시 욕망의 북카페 찾아가는길

 

 

   욕망의 북카페 주차

욕망의 북카페 자차이용으로 방문하시는 분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예전에는 방문주차 후 메모를 남기고 카페직원에게 말하면 주차가 가능했었지만 지금은 막혀있는 모습

 

예전에는 봉은사로18길 54번지를 이용하여 주차할 공간이 넉넉하였습니다만, 요즘은 사용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지속적인 비용 문제나 관리 문제로 사용을 중단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후에 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언제나 주차 가능한 카페 건물 바로 옆 사이드 주차장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45. 욕망의 북카페 건물과 붙어있는 바로 옆 사이드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카페 위치가 강남 한복판인 만큼 주차를 생각하지 않고, 차를 가져갈 경우 인근 주차비 슈퍼 플렉스를 시전 할 수 있으니😆 카페 방문시 자차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만약 먼곳에서 오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이른 오전 시간대를 활용하시는 분들은 부지런한 카페 직원분이 오픈 시간보다 5~10분 일찍 문을 여시기 때문에 주차 먼저 하시고, 책을 읽으며 메뉴를 고르는것도 욕망의 북카페를 여유롭게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욕망의 북카페 내돈내산 후기

 

 

알고리즘이 훌륭한 형님들의 글귀를 음미하며 계단을 올라가면 욕망의 북카페 컨셉을 알리는 입간판이 나옵니다.

 

 

 

요즘같이 24시간 스마트기기에 노출되어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콘셉트의 안식처이자 독서와 사색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맞춤 공간 '욕망의 북카페' 입니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3층 야외 테라스

 

햇살 좋은 날에는 개방감 있는 3층에서 창작활동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들산들 부는 바람과 쾌적함이 독서와 작업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럼 제일 먼저 제가 제일 좋아하는 3층을 더 자세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3층 루프탑 공간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쉼 없이 책을 읽기 쾌적한 공간이에요. 연인과 함께 초저녁 야경을 즐기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함께 글쓰기에도 좋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와이프랑 오후에 글을 쓰고, 책을 읽으러 가끔 왔었는데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여기처럼 아늑하게 선베드에 누워 커피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또 있을까 싶네요.

 

 

 

2층 카페 내부에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는 친절한 직원분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세요. 음료와 먹을거리를 주문한 다음 오른쪽에 읽지 않은 책이 있나 한번 둘러보았습니다만, 이미 다 읽은 책이므로 저는 패스할게요~😋

 

 

혹시 첫 방문이시거나 욕망의 북카페 추천도서를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따로 메모를 해두셨다가 전부 읽어보시길 바라요. 욕망의 북카페에서 세팅해 놓은 서재와 책의 목록을 보고 '이 카페 사장님께서 왜 그렇게 멋지게 바뀔 수 있었고, 지금 같은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저는 특정한 사람이 갖고 있는 서재의 책들과 고유한 경험은 곧 그 사람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경험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서재를 가져온다면 누구든 그 사람과 비슷한 방향성의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도 '자수성가'에 뜻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욕망의 북카페에서 추천하는 책 목록을 참고하세요.

 

 

< 욕망의 북카페 추천 책 목록 >

 

1. 클루지 (개리 마커스)

 

2.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3. 욕망의 진화 (데이비드 버스)

 

4. 정리하는 뇌 (대니얼 J. 레비틴)

 

5. 지능의 역설 (가나자와 사토시)

 

6.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7.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8. 언스크립티드 (엠제이 드마코)

 

 

 

욕망의 북카페 2층 내부는 독서하기에 최적화되어있어요. 실내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 사용이 제한되거든요. 덕분에 이를 알고 찾아오는 매너 있는 분들이 많아 키보드 소리나 전자기기 소리의 어수선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이 쾌적하게 독서하며 쉬어갈 수 있지요. 

 

 

 

2층 테라스적당한 개방감과 실내의 느낌을 둘 다 느낄 수 있는 3층과 2층의 중간지점 같은 곳이에요. 적당한 자연광을 느끼면서 독서하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2층 테라스를, 완전한 개방감을 좋아하시는 분은 3층 루프탑을 추천합니다.

 

 

 

음료와 음식을 먹다 보면 화장실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매우 청결히 잘 관리되어 있고, 화장실 내부의 디퓨저 향도 청량감 있어서 깨끗함이 배가되어 느껴집니다.

 

 

 

저는 이렇게 오랜만에 구석구석 카페를 둘러보고, 방탄 커피와 초코 크로플을 먹으며 루프탑에서 조용히 냉철 TV를 2배속 정주행 하고, 글도 쓰며 먹방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냉버지의 재치 있는 말씀과 달달한 크로플 덕분인지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멀리 휴가 가기 귀찮을 때, 홀로 정리가 필요할 때 여러분도 욕망의 북카페에서 한번 쉬었다 가보세요.

 

 

 

마지막으로 미리 예약 방문할 시 할인 혜택도 있으니 이점도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