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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여행 루틴

'여행' :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여행의 사전적 정의이다. 예전엔 시간과 경비만 고려하면 언제든 계획을 세워 여행을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이제 여행이 말처럼 쉽지 않게 되었다. 특히 해외여행은 더더욱...🥺 공항에 여행객들이 북적이고, 이국 땅에서 낯선 공기를 처음 맡았을 때의 설레임이 너무 그립다. 오늘은 그런 그리움을 담아 오랜만에 책장에서 그동안 사서 모아두었던 여행책들을 꺼내보았다.📚 👍나는 여행지가 정해지면 서점에 가서 여행책을 산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책이 주는 느낌은 또 다르다. 책을 읽으면서 준비사항, 그 나라의 문화, 가벼운 인사말, 가고 싶은 곳 등을 미리 파악하고 정리한다^^ (물론 여행가기 전 ..

일상다반사 2021.07.28 (1)

#4. 내가 받았던 영어교육

요즘은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한 영어 사교육이 있다. 내가 어렸을 때는 '구몬, 씽크빅, 눈높이' 등 다양한 학습지 교육이 인기였다. 나 또한 그 대열에 합류하여 학습지 선생님이 집에 오시고, 요일마다 열심히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난다.💯 영어 공부도 그렇게 학습지로 처음 접했다. 또한 엄마가 아침마다 이보영 선생님의 영어 테이프를 틀어주셨고, 그걸 배경음악 삼아 흘려들었던 기억이 ㅎㅎ😛 그러다 저번 에피소드에서 말한 것처럼 엄마 손에 이끌려 간 영어전문어학원! 그 때 간 어학원은 일반적인 내신 학원은 아니었다. 학교 진도에 맞춰서 문법과 독해 위주의 수업을 하지 않았다.✍ 바나나도 못 썼던 내가 만약 처음부터 'to 부정사, 관계대명사' 등 어렵고 낯선 문법부터 접하고, 단순히 단어를 외우고..

영어 2021.07.27 (1)

🖐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3

저번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E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입이 트이는 영어~! https://home.ebs.co.kr/speakinge/main 입이 트이는 영어 (입이 트이는 영어) 영어 스피킹 전문 프로그램오픽&토익스피킹 말하기 시험 완벽 대비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를 영어로 말해보는 시간[BRAIN STORMING] 말하기전 꼭 필요한 단어 및 표현을... home.ebs.co.kr 방송은 오전 6시 40분부터 7시까지 좀 이른 시간에 해서 나도 방송으로는 듣지 못한다 ㅎㅎ😅 하지만 저녁 8시부터 재방도 하고, 반디앱이나 입트영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다.(위 링크 참조)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된 계기는 몇년 전 직장동료가 한시간씩 영어..

영어 2021.07.26 (1)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 추천2~!

어제 추천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김민식, 위즈덤하우스)의 저자 김민식 PD님이 강연에서 추천해주신 책이 한 권 더 있다. 책 제목은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100일 후에는 나도 영어로 말한다!'(문성현, 넥서스) DAY1~DAY100 동안 총 100개의 짤막한 대화가 있고, 각 대화마다 핵심표현이 대화의 제목으로 되어있다. 예를 들어, '시간 좀 있어?' 영어로는 'You have a minute?' 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6문장 정도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 대화의 각 문장이 버릴 표현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실용적이고 중요하다.👍 '이걸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지?' 궁금했던 표현들이 이 책에 거의 들어있다. 김민식 저자의 공부법대로 하루에 DAY1씩이라도 큰 소리로 따라 읽고, 외우다 보면..

영어 2021.07.25 (2)

🖐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 추천1~!

오늘은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 한 권을 추천하려고 한다. 책 제목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김민식, 위즈덤하우스)이다. 나와있는 책 소개를 보면 '여기 중학교 영어 교과서 외우기로 영어 세계에 입문하여 취미로 공부한 영어 덕분에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 미국의 《프렌즈》 같은 시트콤을 만들고 싶어 드라마 피디가 된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민식은 유학은 커녕 어학연수, 회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30년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 노하우를 이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에 담았다. ' 예전 한 연수 강연에서 김민식 피디님(저자)를 만나고, 그 분의 영어 공부 스토리를 들은적이 있다. 영알못이던 그가 지금은 영어학습관련 책을 쓰고, 강연을 다니고 있다니?! 🙈 그 분이 전하고자 하는 ..

영어 2021.07.24 (1)

🖐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2

저번 EBS 라디오에 이어서 오늘은 107.7MHz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하는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라디오 코너를 소개하고자 한다. 줄여서 '타일러의 진미영!' 👍추천이유1) 평일 오전 8시 15분부터 8시 20분 정도까지 한 5분 남짓 하는 것 같다. 시간이 길지도 않고, 김영철, 타일러의 티카티카를 듣고 있다보면 오히려 너무 짧아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청취자가 궁금한 표현을 사연을 통해 물어보면 김영철이 우리와 같은(?) 한국적인 생각으로 표현들을 이야기해보고😂, 타일러가 이를 진짜 미국식 영어로 가르쳐준다^^ 함께 생각나는 표현을 말해보며 맞춰보는 것도 재미! ✌추천이유2) 실생활에서 정말 쓸법한 궁금했던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약속 좀 미뤄도 돼?'라는 표현을 ..

영어 2021.07.23 (1)

#3. '엉꼴~!' 사건 이후 1...

어학원에서 '엉꼴~!'이라고 겉으론 잘하는 척! 영어 문장을 읽고 주변의 비웃음을 산 후... 물론 부끄러움도 있었지만, 그 때의 나에게 참 감사한 건 '쟤들은 뭔데 저렇게 잘하고 영어를 즐기지~?', '어떻게 하면 원어민 쌤과 저렇게 웃으며 영어로 이야기하고,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과 '엄마가 어렸을 때 시켜주신 학습지가 몇 개인데! 나도 할 수 있지!🤸‍♀️'라는 오기가 생겼던 거 같다. 그래서 첫날 교재와 커리큘럼도 받았겠다. 집에가서 나름의 예습을 했다. 내용을 이해한다기 보다는 당시는 테이프와 씨디가 있었는데, 열심히 들으며 되던 안되던 무작정 따라했다.🗣 영어단어 밑에 한글로 발음도 적어보고....^^ 그렇게 하니 수업시간에 자신감도 생기고, 점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무엇..

영어 2021.07.22 (1)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EBS 사이트

오늘은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EBS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어제 E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이어 오늘은 EBS 어학 사이트...! ^^ (오해방지용으로 EBS 직원이거나 홍보 업무 등과는 전혀 관련없음을 밝힌다. 단지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무료 혹은 일반 타기업보다 합리적이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뿐이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EBS랑'이다. (http://www.ebslang.co.kr) 추천이유 1) EBS랑에서는 OPIC, TOEIC, HSK, 영문법, 원서읽기, 전화영어, 초목달 프로그램 등이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직장인까지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레벨별로 잘 짜여져 있다.(특히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국에 어린 학생들이 집에서 재미있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영어 2021.07.21 (1)

🖐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라디오 프로그램1

오늘은 출근길에 듣는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추천하려고 한다♡ 아침에 집에서 나와 차를 타면 자연스럽게 104.5Mhz E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주파수를 맞춘다. 어찌나 차가 막히는지 라디오 2개 반을 들으면 어느새 회사에 도착해있다...🥱(이왕 이렇게 된 거 영어공부하는 시간이다 생각하는 걸로...) 무엇보다 이 시간대 EBS 라디오의 좋은 점은 중간중간 쓸데없는 광고 없이 프로그램이 쭉 이어진다는 것이다!👍 07:20~07:40 : Easy English English level 2라고 되어있는 이 프로그램은 통통튀는 목소리의 김태연 쌤과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외국인 Alex가 함께 진행한다. 주제별로 짧은 대화문이 주어지고, 문장별로 의미를 해석해주고 중요 구문과 표현을 알려준다. ..

영어 2021.07.20 (1)

#2. 'uncle' 어떻게 읽지~?

어학원 첫날, 레벨이 제일 낮은 기초반에 배정된 나는 낯선 공기와 분위기 속에서 눈만 굴리며 눈치를 보기에 바빴다...🙄 미리 다니고 있던 원생들은 이미 서로 친해보였고, 영어로 교재를 읽으며 저마다 수업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그저 멀뚱멀뚱...😖 드디어 수업시간. (읽기 수업이었던 거 같다.) 한 문장씩 돌아가면서 문장을 읽는데, 정확히 기억나는 건...! 초조하고 불안했던 내가 내 차례가 왔을 때 어떤 문장을 읽게 될지 미리 계산을 한 후 그 문장을 미리 연습해보려 했다는 것이다🤣 문장 자체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단어가 있다. 바로 'UNCLE'. (지금 글을 읽는 분들도 이 단어를 소리내어 큰 소리로 읽어보자. 어떻게 읽는가?!^^👄) 'uncle[ ˈʌŋkl ] 삼..

영어 2021.07.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