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티언니

남편과 외출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 집 근처에 있는 도미노피자를 먹기로 했다.🍕 원래 피자보다는 치킨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가끔 피자가 땡기는 날이 있다.😆 우리 집 근처만해도 피자 가게가 너무 많아서 어디 피자를 먹을지 매우 고민될 때가 많지만... 너무 고민될 땐 맛도 보장되어 있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도미노피자를 먹는다.(두툼한 도우에 토핑이 듬뿍 올라가 있는 도미노피자... 츄릅....🍕) 도미노피자의 경우 원래의 가격을 내고 먹으면 좀 비싼 감이 있기 때문에, 꼭 할인제도를 잘 이용해야 한다. 따라서 오늘은 '도미노피자 부천점 후기 및 할인받고 먹는 꿀팁'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도미노피자 (부천점) 방문 후기 우리가 피자를 사기 위해 방문한 곳은 '도미노..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평등의 시대다. 평등할 수 없는 생물학적 동물에게 기회의 평등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평등이라는 듣기 좋은 추상적 가치를 위해 우리는 우리의 딸과 누이, 자매들에게 무엇을 빼앗았는지 말해보려 한다. 나는 그저 내가 관찰하고, 생각하고, 보고, 느낀 대로 정리하겠다. 이런 주제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뒤로 가기를 눌러 나가기 바란다. 왜 남녀가 결혼에 있어 평등할 수 없는 것인가? 남녀가 가진 생물학적 기본 구조와 리스크로 인해 서로 원하는 기준이 다르다. '복제가치, 생존가치' 결혼에 있어서 남자가 바라보는 여성의 가장 중요한 궁극적 가치는 '복제 가치'이다. 복제 가치는 말 그대로 외모적 가치. 즉 생물학적 가치를 말한다. 얼마나 건..

요새 정말 핫하다는 '당당치킨'을 사 먹으러 남편과 함께 집 근처 홈플러스로 향했다. '치킨런'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보다 훨씬 미리 홈플러스로 달려가 줄을 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 정말 그 말을 실감했던 하루였다...😆 남편과 나도 무려 1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린 끝에 살 수 있었던 귀하디 귀한 당당치킨!🍗🍗🍗 오늘은 바로 그 '홈플러스 당당치킨'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대기 줄 후기 및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 우리가 홈플러스 당당치킨을 파는 곳에 도착했을 때는 평일 오후 2:30분이었는데도, 이미 여러 사람들이 당당치킨을 사기위해 빙~ 둘러서 줄을 서 있었다. 😅 (과연 주말에는 어떤 모습일지...?) 그래도 생각보다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 대기 ..

서울 강남과 수도권 등에 집중된 기록적 폭우로 1만여 대에 가까운 침수차가 발생했다. 1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 정오까지 국내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차량 건수는 9189건, 추정손해액은 1273억7000만원으로, 손해액은 지난 20년간 역대 최고치라고 한다. 이럴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중고차 시장에 침수차가 대거 유통되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향후 큰 추가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침수차량이 정비 과정을 거쳐 매물로 나오기까지는 한두 달 정도 소요되니, 특히 올 가을 침수차가 중고차 매물로 대거 등장할 수 있음을 알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침수차 주의보" 침수차를 구별하는 방법은? 1️⃣ 차량 내부 꼼꼼하게 확인..

이유식 시작 전 여러 가지 사항들을 고려하고 찾아봐야 하지만, 그중 가장 많이 찾아보고, 궁금한 사항이 바로 ⬇⬇이다. 이유식 시작 전 필요한 도구가 무엇일까? 어디 브랜드의 제품이 제일 좋을까? 우선 이유식 도구 같은 경우 '직접 만들어 먹일 것인지' 아니면 '시판 이유식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것들이 달라진다. 직접 만들어 먹인다면 '저울, 도마, 편수냄비 및 미니 팬, 미니 찜기, 믹서 또는 푸드 프로세서, 아이스큐브, 각종 조리도구' 등등이 필요하고, 처음부터 시판 이유식으로 진행한다면 '이유식 보관용기, 이유식 수저, 아이 전용 물컵'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다. 나는 이유식 초기부터 시판 이유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딱 3가지만 준비하면 되었고, 현재까지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

우리 아이가 이유식 할 때가 다가오면 이것저것 준비하고, 결정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나도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와 ⬇⬇ 같은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을 했었다. 1.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일까? 아니면 시판 이유식으로 진행할까? 2. '초기-중기-후기-완료기' 이유식 단계는 정확히 어떤 것이며, 우리 아기는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3.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여야 하는 걸까? 잘못 먹여서 아기에게 탈이 나면 어떻게 할까? 4. 이유식 스푼, 용기 등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디 제품이 좋을까? 등등... 나도 주변에 먼저 이유식을 시작한 선배 육아맘들의 조언, 이유식 책, 다양한 블로그 글 등을 참고하면서, 하나하나 궁금증을 해결하고, 결정했었다. 그동안 이유식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유능한 개인 자산 관리 전문가이자 작가인 '토니 로빈스'는 말했다. "불가능이란 팩트가 아니라 의견이다." 엄밀히 말해 누군가 하기 전까지는 세상 모든 일이 불가능한 일이다. 과학 분야에서도 불가능이라고 치부되었던 일이 가능한 것으로 입증된 사례가 많다. 비즈니스가 성장하지 못하거나 개인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불가능해서가 아니다. 전략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거짓된 이야기가 가로막기 때문이다. 너의 한계를 설정하는 이야기를 떨쳐내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믿는다면 현실은 달라진다. 냉철한 이성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라. 반드시 목표하는 곳까지 도달해라, 중간의 실패는 경험이 될것이다. ※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와 공감, 댓글이면 충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다른 글이 궁..